자니 기타

한때는 총잡이였지만 지금은 총을 버린 자니 기타는 옛 애인인 비엔나로부터 부탁을 받는다. 기차역을 건설하는 문제 때문에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이 마을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으니 함께 술집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자니는 마을에 도착하지만 이미 광기에 사로잡힌 주민들은 비엔나에게 누명을 씌우는 등 마을을 무법 지대로 만든다.


장편|일반영화|서부극(웨스턴)|110분0초|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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