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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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동에는 교사, 아이들, 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25년차 공동체 마을 방과후가 있다. 이곳에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0명의 아이들과 5명의 교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이곳은 오히려 운영시간을 늘린다. 카메라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과 활동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기록한다.


장편|일반영화|다큐멘터리|94분1초|전체관람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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