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나는 목소리
<되살아나는 목소리>, <씨앗의 시간> 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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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목소리 The Voices of the Silenced
2023│148min│한국│Color│DCP│12세 관람가
연출│박수남, 박마의
‘재일조선인’ 2세대인 박수남 감독은 위안부, 강제노역, 원폭피해자 등 일제강점기 시절 피해를 입은 ‘조선인’들의 목소리를 오랜 시간 기록해왔다. 훗날 박수남 감독의 집에서 약 50시간 분량의 16mm 필름이 발견되고, 박수남 감독의 딸인 박마의 감독은 어머니가 남긴 기록과 함께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2024년 무주산골영화제 대상, 관객상,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 상,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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