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여름, 어른들이 쉬쉬하며 알려주지 않았지만 여섯 살 프리다는 알고 있다. 아픈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자신은 시골 외삼촌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외삼촌 가족은 프리다를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프리다는 여전히 새로운 환경이 어색하다. 2017년 베를린영화제 최우수데뷔상 수상. 


장편|예술영화|드라마|98분25초|전체관람가|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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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38
서울아트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