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은퇴만 남은 신기록 보유자 ‘현수’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장편|독립영화|기타|86분31초|12세이상관람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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