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보이 슬립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About
“집에 가자”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장편|예술영화|가족,드라마|117분15초|15세이상관람가|캐나다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장편|예술영화|가족,드라마|117분15초|15세이상관람가|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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