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이 끝난 뒤의 1950년대 초 프라하. 공산주의 정부는 ‘부르주아’들을 강제로 공장에서 일하게 한다. 문학 교수, 이발사, 음악가 등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폐철 처리장에 모인다. 1969년에 제작됐으나 정부에 의해 상영이 금지당했고, 1990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1990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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