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성이 처한 삶의 어떤 조건에 대한 질문을 날카롭게 던지는 작품. 젊은 목수인 프랑수아는 아름다운 아내 테레즈와 함께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수아는 우체국 직원인 에밀리를 만나 불륜 관계를 시작한다. 1965년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장편|일반영화|드라마|77분0초|프랑스

현재 예정된 이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