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주간: 프랑스 영화의 얼굴들
대전아트시네마 / 프랑스 영화 주간: 프랑스 영화의 얼굴들

 

일시 : 2022년 11월 25일 ~ 11월 30일 (금~수, 총 6일간)

주최 : 주한 프랑스 대사관, (사)영화수입배급사협회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일간 ‘프랑스 영화 주간’을 진행합니다. 올해 프랑스 영화 주간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얼굴들과 만날 수 있으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시작으로 <라 붐>, <프록시마 프로젝트>, <러스트 앤 본>,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그리고 미개봉작인 <가가린>까지 총 6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11월 29일 화요일 <가가린> 상영 후에는 김보년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의 시네토크도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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