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과 콜레트 + 도둑맞은 키스
가을날의 재회 - 트뤼포와 고다르의 1960년대
About
앙투안과 콜레트 Antoine et Colette / Antoine and Colette
1962│32min│프랑스│B&W│DCP│15세 이상 관람가
연출│프랑수아 트뤼포 François Truffaut
출연│장 피에르 레오, 마리 프랑스 피지에, 프랑수아 다르봉
공장에서 일하며 혼자 사는 앙투안은 오페라나 클래식 음악을 즐긴다. 베를리오즈 음악 과정을 듣던 앙투안은 귀여운 소녀 콜레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의 화목한 가족들은 앙투안을 식구처럼 대하지만, 그에 대한 콜레트의 감정은 애매모호하다. 안제이 바이다, 렌조 로셀리니 등과 함께 작업한 옴니버스영화 <스무 살의 사랑 L'amour à vingt ans> 중 한 작품. <400번의 구타>의 앙투안이 17세가 되어 돌아왔으며, 그의 이야기는 <도둑맞은 키스>로 이어진다.
* <앙투안과 콜레트>는 <도둑맞은 키스>와 함께 상영합니다.
도둑맞은 키스 Baisers voles / Stolen Kisses
1968│90min│프랑스│Color│DCP│15세 이상 관람가
연출│프랑수아 트뤼포 François Truffaut
출연│장 피에르 레오, 델핀느 세릭, 클로드 자드
성인이 된 앙투안은 자원입대를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다. 제대 후 방황하던 앙투안은 첫사랑 크리스틴과 재회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호텔 야간경비원으로 취직한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사설탐정을 돕게 되어 호텔에서 쫓겨나고 만다. 6년 만에 재회한 장 피에르 레오는 확고한 개성과 존재감을 가진 배우로 성장하였고, 트뤼포의 분신이자 레오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앙투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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