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즐거운 이벤트로 가득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없는 시간을 쪼개며 연습하여 준비한 내 친구의 공연
오랫동안 갈고닦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내 이웃의 강연
대형극장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취향저격 독립영화

소박하지만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즐거운 이벤트들은 이미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TINY TICKET은 이런 작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응원합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보다 음원 서비스가 왜 돈을 더 벌까?
앱 만드는 사람보다 앱스토어가 왜 돈을 더 벌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보다 동영상 서비스가 왜 돈을 더 벌까?

플랫폼 서비스들의 10-40%에 이르는 수수료는 너무 많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하지만 그 많은 수익은 정말 정당할까요?

수수료 단 1%.
이것으로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할까.
하지만 TINY TICKET은 최소의 유지비용으로 최대한의 안정성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이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거대 플랫폼을 목표로 하지 않겠습니다.
작은 규모의 이벤트에 필요한 기능만을 가장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것이 1% 수수료를 결정할 수 있었던 TINY TICKET의 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