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궁 오케스트라(꿈의 오케스트라'아산')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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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지역거점기관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즐겁게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음악을 누리는 오케스트라입니다.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8개 기관에서 시작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지역 기반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함께 연주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2012년 2월,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대표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철학과 운영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음악을 통한 사회적 성장과 공동체 형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아이들이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화를 이루는 합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60개소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의 교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한 공동체 교육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소개
아산 온궁 오케스트라는 충남 아산지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동·청소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 지역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창단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는 자립화 과정으로 접어들어 지역협력 거점기관으로 전환되었고, 2019년에는 자립 거점기관으로 성장하여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이름인 ‘온궁(溫宮)’은 조선 시대 왕들이 머물며 휴식과 집무를 병행했던 온양행궁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자부심을 계승함과 동시에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溫)를 전하겠다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온궁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한국판 ‘엘 시스테마(El Sistema)’ 교육을 지향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악기 연주 실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 단원들이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협력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문화예술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매년 개최되는 정기 연주회와 다채로운 지역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소리가 모여 하나의 웅장한 하모니가 되듯, 아산온궁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연주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배움터이자 아산의 따뜻한 문화적 상징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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