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022 시네바캉스 서울
About
구멍 Le trou / The Hole
1960│132min│프랑스, 이탈리아│B&W│DCP│15세 관람가
연출│자크 베케르 Jacques Becker
출연│미셸 콩스탄틴, 장 케로디, 필립 르로이
라 상테 형무소에서도 특히 경계가 삼엄한 감방 안에는 ‘신부’라는 별명을 가진 보슬랭, 세 차례 탈옥 경력이 있는 롤랑, 눈초리가 날카로운 마뉴,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조가 있다.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탈옥한다는 계획을 모의하던 네 사람은 형무소 풋내기 가스파를 계획에 가담시킨다. 원작은 조제 조반니가 자신의 탈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동명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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