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발렌타인

홍진훤 특별전 - 투쟁이 없으면 노동도 없다

About

오, 발렌타인 Oh, Valentine

2025│91min│한국│Color+B&W│DCP│15세 관람가

연출│홍진훤 Hong Jin-hwon

출연│박일수, 조성웅, 우창수

2004년 2월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씨가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로 시작하는 유서를 남기고 공장 안에서 분신한다. 사건 직후 하청노동자들은 현대중공업의 크레인을 점거했고 ‘박일수 열사 분신투쟁대책위원회’를 만들었지만,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박일수는 열사가 아니”라고 선언하며 위원회를 탈퇴한다. 이후 현대중공업은 정규직 노동조합이 참여하지 않는 교섭은 불가하다고 뒤로 숨는다. 여기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대의원 200여 명이 열사의 영안실을 침탈하고 하청노조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추모공간을 파괴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당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위원장이었던 조성웅과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민중가수 우창수가 <오, 발렌타인>의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전선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웠고 가장 철저하게 배반당했다.

Now Playing

현재 편성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mailcontact@tinyticket.net

주식회사 에스아이티랩 / 대표 : 함경식 / 사업자등록번호 : 141-87-02450 /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 함경식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가좌로 391 / 통신판매신고번호: 2022-서울은평-1233

TINY TICKET - 소규모 이벤트를 위한 티켓 예매 서비스 © 2025

home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