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하는 첫 음반을 내고 오존, 콴돌과 함께 밴드를 결성해 활동한다.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밴드는 활발하게 공연을 이어가지만, 병원에 계신 어머니 걱정에 세하의 심경은 복잡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불안정한 속내를 용기 있게 쳐다보고, 그것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소리 낸다.

장편|일반영화|다큐멘터리|101분56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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