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타데우스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저택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던 호레즈코 백작 앞에 갑자기 중세에서나 볼 것 같은 인물이 나타난다. 그 남자는 얼굴에 칼로 벤 상처가 있는 허약한 노인이었다. 이 노인이 고개를 들어 호레즈코 백작을 바라보자 백작은 그가 자신의 시중을 들던 충성스런 하인, 제르베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르베즈는 호레즈코 가문 사람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하던 그 끔찍한 날 밤의 사건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 학살의 장본인은 다름 아닌 판사의 동생 소플리카이다. 이야기를 들은 호레즈코는 흥분해 소플리카와의 계약을 모두 취소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는 우선 소플리카 가문과의 사냥에 참여해야 한다.

장편|일반영화|드라마|125분0초|폴란드,프랑스
현재 예정된 이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