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라스, avec 뒤라스

뒤라스의 펜과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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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일반영화|기타|121분0초|프랑스


- 세자레 (Cesarée, 1978)

연출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프랑스 | 10분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콩코르 광장의 동상 혹은 오벨리스크의 상형문자, 마이요의 조각상을 따라가면서 튈르리 공원을 교차한다. 영화 속에서 뒤라스가 진술하는 텍스트는 팔레스타인의 세자레라는 도시를 상기시키며, 센 강에서부터 시작되어 다리 밑을 지나가는 장면은 <오렐리아 스타이너(멜버른)>을 예고한다.

 

- 바위에 새겨진 손들 (Les mains négatives, 1978)

연출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프랑스 | 14분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밤의 끝에서 새벽까지. 중단 없는 트레블링 쇼트. 바스티유에서 샹젤리제로, 이탈리아 대로, 오페라 거리, 리볼리 거리를 거쳐, 인적이 드문 파리가 뒤라스의 신비로운 목소리에 자신을 드러낸다.

 

- 오렐리아 스타이너 (멜버른) (Aurélia Steiner(Melbourne), 1979)

연출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프랑스 | 27분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한 소녀의 편지 형식의 고백이 뒤라스의 목소리로 낭독되는 사이에 흐르는 강, 굶주려 울고 있는 고양이와 그 고양이의 죽음 등의 쇼트가 등장한다. 소녀와 긴밀한 그 쇼트들은 이름도, 국적도, 정체도 알 수 없지만 강렬하게 사랑하는 누군가와의 교감을 찾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 오렐리아 스타이너 (벤쿠버) (Aurélia Steiner(Vancouver), 1979)

연출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프랑스 | 48분 | 흑백 | 15세이상관람가

부모님을 떠올리는 한 여성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어머니는 그를 출산하다가 사망했고, 아버지는 그를 위해 스프를 훔치다 교수형 당했다. 그는 때때로 아버지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기도 하고 젊은 선원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기도 하다.

 

- 백조 I (Cygne I, 1976)

연출 압시스(Absis) | 프랑스 | 11분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리듬. 목소리, 다른 것들. 즐거움.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넓고 하얀 공간 속에서 이동하는 것. 몸, 음악의 아름다움이 몸짓, 목소리, 글쓰기, 이미지로부터 해방된다. 자신의 욕망의 힘으로 자신을 창조하고, 창조하는 즐거움이 있다.

 

- 백조 II (Cygne II, 1976)

연출 압시스(Absis) | 프랑스 | 9분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방은 넓고 저녁이다. 부드럽고 간접적인 조명이 붉은 필터를 통해 걸러지고, 휘장이 움직이며 공간을 둘로 나눈다. 그녀는 앞쪽에 앉아있다. 매우 하얗고 금발이며, 곱슬머리는 빗으로 고정되어 있다. 완벽하게 화장한 얼굴에 빨간 입술, 어깨와 팔은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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