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여전히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외부와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와의 대결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선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이후 거의 10년 만에 완성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장편|예술영화|애니메이션|154분41초|15세이상관람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