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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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앙투안은 살갑지 않은 어머니와 자동차 경주에만 몰두하는 계부와 함께 살고 있다.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한 후 앙투안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하지만 곧 들통 난다. 누벨바그의 서막을 올린 기념비적 작품. 앙투안 역의 장 피에르 레오는 이후 오랜 세월 트뤼포와 함께 작업하며 그의 영화적 동반자가 된다. 트뤼포의 정신적 지주 앙드레 바쟁에게 헌정되었다.


장편|예술영화|드라마|100분0초|15세이상관람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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