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
전염병 유행으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는 청년 백수 ‘주리’
배고픔도 실연의 아픔도 모두 집에서 해결한다
어느 날 자취방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는 연락과 함께
엄마의 김밥집을 운영하라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인생도 김밥처럼 요령껏 말 수 없나?
스물다섯 주리의 명랑한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장편|예술,독립영화|드라마|74분57초|12세이상관람가|한국
현재 예정된 이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