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
땅 속에 있는것, 206: 사라지지않는, 수라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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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로드킬을 다룬 <어느날 그 길에서>(2006),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을 그린 <잡식가족의 딜레마>(2014) 등을 연출했던 황윤 감독은 군산으로 이사를 간다. 대규모 간척 사업이 진행됐던 새만금 갯벌에는 이제 물이 말랐지만, 여전히 이곳에는 다양한 생명들이 기적처럼 살아가고 있다. 감독은 시민생태조사단과 함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선다. 2022년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
장편|예술,독립영화|다큐멘터리|102분6초|전체관람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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