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 旅と日々 / Two Seasons, Two Strangers

2025│89min│일본│Color│DCP│12세 관람가

연출│미야케 쇼 三宅唱 / Miyake Sho

출연│심은경, 쓰쓰미 신이치, 가와이 유미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는 어쩌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도망치듯 설국의 작은 마을로 떠난다. 지도에도 없는 깊은 산 속 여관을 찾은 이는 수상할 만큼 무심한 주인 벤조와 머물게 된다. 2025년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