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
작당모의 극장
About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
알 수 없는 감정에 끌린 두 사람은 아무런 일정도 없이 기차에서 하차한다.
그리고 단 하루,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난 우리가 지금 마치 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선라이즈>
장편|예술영화|멜로/로맨스,드라마|100분45초|15세이상관람가|미국,오스트리아,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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