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야, 내가 저지른 일은 알고 있지?
다른 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살인만큼은 내가 한 짓이 아니야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지 않겠나?”
장편|예술영화|129분6초|청소년관람불가|일본